Q. 분해수리(오버홀)는 얼마 만에 한 번씩 해주어야 하나요?
롤렉스 같은 명품 수입 시계일수록 일정한 시간이 되면 분해 소제(오버홀)를 해주어야 합니다. 오일 주입 후 4~5년이 경과하면 오일이 증발하거나 변질되고 각 심보에 마모성이 오므로 고장의 원인이 됩니다.
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4~5년에 한 번씩 정기 분해 수리(오버홀)를 해 주어야 합니다.
Q. 이상 징후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?
아래와 같은 상황이면 점검을 받으셔야 합니다.
- 시간이 기대 이상으로 늦어지거나 빨라지는 경우
- 자동기계가 자주 멈출 때 (풀어놓았을 때 24시간을 못 가는 파워리저브 현상)
- 태엽을 감으면 빡빡하고 잘 감기지 않을 때
- 시간을 맞출 때 용두가 빡빡하거나 헐겁게 돌아갈 때
- 방수 시계가 방수가 안 될 때
- 충격을 받았거나 떨어뜨렸을 때
- 흔들면 드르륵, 덜그럭 소리가 날 때
- 흔들면 초침이 순간적으로 3~5초 동안 거꾸로 갈 때
위 증상 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방치하지 마시고 점검을 받으시길 권합니다. 제때 손보면 세척과 윤활로 끝날 일이, 방치하면 부품 교체로 이어져 비용이 몇 배가 됩니다.